음 맛있다



JK: 오 지민이 형

JM: 어?

JK: 괜찮음


JK: 맛있죠?

JM: (웅웅)


오른손과 왼손으로 서로의 입에 직접 배달.

맛있는 건 먹여주고 싶은 예쁜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