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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30
[정국지민] 너무 서사가 완벽해서
2018.05.30
[정국지민] fake love 안무 中
2018.05.29
[정국지민] 아니.. 이분들...
2018.05.29
[정국지민] 물을 왜 저렇게 닦는 거지?
2
2018.05.29
[정국지민] 저 술 별로 안 좋아해요.
2
2018.05.29
[정국지민] 어제 정국이 노란셔츠 보다가 문득
3
2018.05.28
[정국지민] 서로의 주변에 계속 맴돌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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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8
[정국지민] 연하남의 어필력이 돋보였던 날
1
2018.05.28
[정국지민] 달방보다가 박지민 화백의 의식의 흐름이 웃겨서
2
2018.05.28
[정국지민] 석진이에게 오란...?
1
2018.05.28
지민씨에 관한 가벼운 고찰
3
2018.05.27
오늘자 앙팡맨 레드 지민
1
2018.05.27
분명히 멋있으라고 찍은 인트론데
2018.05.27
잘 봐라 이게 내 인이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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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7
[정국지민] 그냥 웃고 있는데
2018.05.27
[정국지민] 라이브 공연할때 가장 좋아하는 노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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