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로 허벅지 건드리는 장면인데...

나는 순수하지 모태....

태생부터 겁나 모태....




지민이 진심 너무 귀여워서 우주를 폭발시킨 가루를 뭉쳐서 바운스 바운스 튕기고 싶었다

뭐 저렇게 열심히 손발을 움직인댜ㅠㅠ

귀여움이 다이너마이트급이네ㅠ

그 앞에서 떡 버티고 있는 전정국 피지컬ㅠㅠ




가슴팍에 기댄 자세부터 심장을 뿌서트렸다,,,산산조각,,,




나 이거 봤어

대학교 정문 앞 카페에서 봤어..

아이스아메리카노 하나랑 딸기 스무디랑 치즈케익 시켜놓고 저러고 있는 거 봤어.

과제 1도 안 할거면서 노트북 켜놓고 저러고 있는 거 봤어...

저 덩치로 귓속말 다시 듣겠다고 살포시 다가가는 거 심장을 뿌쎠트렸다,, 미친,, 귀여워 죽음,,

귓속말 다시 들려줄 것처럼 하더니 뽀롱거리면서 밀어내는 거 봐. 하 참나.. 아 현기증...


국민은 실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