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K: 내 피땀눈물, 내 몸마음영혼 다 너 거예요

JM: (턱을 내민다) 다 너 꺼예여~

JK: (턱을 내민다) ....씨러여 이잇!




와 전정국 언제적 '싫어요'를 아직까지 ㅋㅋㅋㅋㅋㅋ



JM: 시러요! 시러요!




(성대를 한껏 조인다) (턱을 내민다)

JK: 씨러여어




이날 지민이 톤 고찰이 정꾸의 기억에 많이 남았나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