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주중인 (지)진정


JM: 무슨 대화가 이래여. 지금 팬들 앞에 있는데.. 동생 그렇게 놀리는게 좋아요? 형,

JK: 아 난 지민이형은 끝까지 놀릴 수 있는데

JIN: 나도




정꾸는 진심이거든




JM: 아 잠시만요



말려들지 않기 위해 끊어가는 방식을 터득한 짐인ㅋㅋ

하지만 무소용이었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