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주중인 (지)진정
JM: 무슨 대화가 이래여. 지금 팬들 앞에 있는데.. 동생 그렇게 놀리는게 좋아요? 형,
JK: 아 난 지민이형은 끝까지 놀릴 수 있는데
JIN: 나도
정꾸는 진심이거든
JM: 아 잠시만요
말려들지 않기 위해 끊어가는 방식을 터득한 짐인ㅋㅋ
하지만 무소용이었따
'bloom > bloomed 1'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국지민] 지금 케익이 넘어가냐구요 (1) | 2016.12.27 |
---|---|
[정국지민] 어딜 도망가려고요 (1) | 2016.12.24 |
[정국지민] 독특한 가이드 (0) | 2016.12.24 |
[정국지민] 보기가 좋다 (0) | 2016.12.24 |
[정국지민] 가이딩 실패 현장 (0) | 2016.1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