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LY 파리콘 中
목상태가 안 좋았던 태형이가 콘서트를 끝내고 결국 울음을 터트리고
태형이 곁으로 모인 막내들
다정하게 달래주기
울고있는 친구를 달래는 똥강아지들의 뒷모습
너무 서럽게 울어서 마음이 찢어진다흐ㅠ
토닥여주는 막내들의 손길
마지막 공연 날 컨디션 회복된 태형이 힘차게 등장 ㅋㅋ
그 뒤를 함께 걷는 지민이와 정국이
태형이가 가장 신경쓰던 전못진 '난 두려운 걸 초라해' 파트를 들으며 안심하는 애들을 보는데 말할 수 없이 이상할만큼 마음이 뭉클해졌다.
사랑으로 빚어낸 우리 막내들
'bloom > bloomed 5'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국지민] 입장 (0) | 2019.06.09 |
---|---|
[정국지민] 웃고 떠들며 바람을 가르자 (0) | 2019.06.09 |
[정국지민] 투어 도시 중 여행으로 다시 오고 싶은 곳은? (0) | 2019.06.08 |
[정국지민] 실밥 풀던 날 (0) | 2019.06.08 |
[정국지민] 2018 LY 유럽투어 암스테르담 (0) | 2019.06.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