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LY 파리콘 中

목상태가 안 좋았던 태형이가 콘서트를 끝내고 결국 울음을 터트리고



태형이 곁으로 모인 막내들

다정하게 달래주기



울고있는 친구를 달래는 똥강아지들의 뒷모습



너무 서럽게 울어서 마음이 찢어진다흐ㅠ

토닥여주는 막내들의 손길



마지막 공연 날 컨디션 회복된 태형이 힘차게 등장 ㅋㅋ

그 뒤를 함께 걷는 지민이와 정국이



태형이가 가장 신경쓰던 전못진 '난 두려운 걸 초라해' 파트를 들으며 안심하는 애들을 보는데 말할 수 없이 이상할만큼 마음이 뭉클해졌다.

사랑으로 빚어낸 우리 막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