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국지민] 2018 썸패 in 사이판 4

오늘 드디어 가오리 만나러 가는 날

뽀짝당당

가오리 하나또 안 무섭다

뽀짝당당

정구기는 가오리 보러 안 갑니다

가오리 영접한 방팀

석진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깽판치고 있는 가오리와 그걸 따라하고 있는 지민 ㅋㅋㅋㅋ

괜찮아 방팀 잘하고 이써... 괜찮아...

호기심 천국

저거 제일 큰 가오리라고!

진짜 크다고!!

남준아 살려ㅈㅠㅠ

가오리의 여파에서 벗어난 그들

아기 상어 있다는 소리에 헐레벌떡 뛰쳐나오는 지민

지민이 아기 상어 보고싶따ㅠㅠ

상어 보러 가자!

방팀의 가오리 체험 해피엔딩... 맞을걸

같은 시각 탄팀의 제토베이터 체험

안전헬멧 쓴 똥구라미

있는 볼살, 없는 볼살 다 끌어모아 줌ㅠㅠ

뽀동ㅠㅠㅠㅠ

정구기 빨리 타고싶어용!!

우리 정국이 잘타네

이 그림은 뭐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치 like 아빠와 아들

그러케 그들은 각자의 팀에서 즐거운 체험을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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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의 마지막 날

선물을 건 마지막 게임 中

JM: 질투! 질투!

저게 뭐야ㅋㅋㅋㅋㅋㅋ

누가봐도 그냥 씩씩대는 이상한 꼬만데

질투를 맞힌 지민

정국이의 질투를 좀 아시는 듯 합니다

게임으로 그들이 받은 선물은

에어팟 블랙

그들의 도색 취향

정국-무광

지민-유광

마지막 포토북에 들어갈 손글씨 작성하는 국민

JK: 잘했다

잘했어. 사랑스러운 국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