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국지민] 2018 썸패 in 사이판 2

사이판 일정 첫째날

오늘은 화보 촬영 하는 날

당기 없는 시리얼 맛보라고 자리 양보하는 정국이

시리얼 같이 먹는 그들의 역사

아니 이맛은...! 미미!

형 맛있어?

담백한 시리얼 좋아하는 지민이

그분들의 아침

화보 촬영 중

무허가 촬영감독이 일을 하기 시작했다

열정 페이도 안 받고 일하시는 이분ㅜㅜ

카메라 앵글 너무나 잘 알고 있는 메인 모델

갑자기 분위기 커플

마 태형이 카메라 예술 아이가!

브레이크 타임

사이판 너무 덥고 뜨겁다

미간에 주름 잡힌 정국이에게 돌멩이 토스하는 맏형

깽판 패대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구기 지금 더워죽겠는데 물수제비를 던지라구?!

그분이 대신 해드립니다

다음 유닛 촬영

다시 온순해진 정국 등장ㅋㅋㅋㅋ

풀피리 부는 초식동물들

이분들의 미소

세상이 너무 밝다

그냥 행복해진다

평화... 피스...

에어컨은 정국이의 행복

기분 좋아진 체리맛 파워에이드

뽀짝뽀짝 장난치는 중

누가 손가락으로 콕콕 건드리면서 장난치래

귀여워 귀여워서 심장 뿌셔ㅠㅠ

갑자기 피부타입 커밍아웃하는 정국이

선크림의 중요성을 뼈저리게 느끼게 해준 하꼬ㅋㅋ

여름만 되면 하꼬가 생각나게 될 거야

bts in 사이판

체리와 땅콩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