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말이 되나....

지민아... 내 심장... 뿌셔..

존나 귀여워 미친....


눈동자 뭐냐고... 갈색 설탕을 녹여서 유리로 만들어 놓은 것 같다. 볼따구 어쩔... 코 진짜... 코랑 입술이랑 작고 몽뚱한거 어떡하지..ㅠㅠㅠㅠ  저 눈으로 세상을 보면 세상이 되게 투명하고 예쁘게 느껴질 것 같다. 그래서 지민이가 예쁜 말과 예쁜 생각을 우리에게 전하는 걸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