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M: 이번 타이틀 페이크 러브의 다크함이 기존의 다크했던 곡들이랑 비슷한 선상에 있으면서도 좀 달라요.
지민씨가 한번 이부분에 대해서 몸으로 차이점을 혹시 설명 가능한가요?
JM: 비슷하게 느낄 수도 있어요.
JM: 근데 조금의 차이가 있다는 걸 제가 한 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JK: 오케이 기대하겠습니다 지민씨.
JM: 피땀눈물때 느낌,
피땀눈물 때 느낌은. 그냥 마냥 아련함에 가까운 것 같아요.
JM: 약간.. 막 몸을 이렇게 하고...
JK: 뭐죠 그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M: 그냥 마냥 아련 (아랑곳X, 꿋꿋)
JM: 이번거는, 좀 처절한 아련인 것 같아요.
JM: 따하...
JK: 오
JM: 이런 느낌인 것 같아요
JIN: 한 잔 하신거 아닌가요?
bts: 지민씨,웅성웅성,과하게 한잔,웅성웅성
RM: 제가 보기엔 굉장히 표현을 잘 한 것 같아요
그의 한마디에 힘입은 지민
JM: 짜하쒸,,,
JK: 아 그만하시고 들어오세요. 2절까지 가지마.
그렇게 종이인형처럼 수거 당했다고 한다
'bloom > bloomed 3'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국지민] 꾸의 당당한 발걸음 (4) | 2018.05.19 |
---|---|
[정국지민] 지민쒸의 강아지 (2) | 2018.05.19 |
[정국지민] 박자 밀당남 (0) | 2018.05.18 |
[정국지민] 여러분의 인생에 가장 큰 동기부여가 되는 사람은 누구인가요? (1) | 2018.05.18 |
[정국지민] 남준이 형이 영어 인터뷰를 시작했다 (1) | 2018.05.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