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K: 이번 앨범은 지난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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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로 시작해서,
조금 더 자신과 마주하게 되고
스스로에 대해 깊게 고민하게 되는 그런 앨범이었던 것 같습니다.
박자천재 전정국의 레이백에 감동한 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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