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만가지 의미를 담은 골클필을 공식계정으로 쏴 버린건 다 맡겨버리겠다는 뜻이지 뭐.

그래도 아껴야 될 말은 아껴가면서 생각할게..

정말.. 2017년은 너무 많은 일들이 있었다.

사랑하기에도 벅찬 국민이들을 보면서...

개행복..

2018년도 개행복하고 싶다.

그럴 자신 있다.

그러고보니 2018년 황금개띠잖아. 

세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