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국지민] 사주를 봤다

시즌그리팅 촬영에 맞춰 때이른 2018년 사주를 봤다.

-하늘의 중천에 떠 있는 큰 태양과 같은 기운을 가지고 있습니다.

JK: 지민이 형인데?

첫 문장부터 누가 봐도 정국이 사준데요...??

-강한 추진력, 항상 도전하는 인생.

-새로운 성과를 내는 창조적인 인생.

-인생에 있어서 많은 성취가 가능한 팔자.

창조인생 전정국

-2018년은 여러 분야에 대한 호기심과 관심을 가지는 시기.

-다른 영역에서의 발전을 이룰 수 있고 예상치 못한 행운이 나타남.

-독단적이고 편견이 섞인 말은 피해는게 좋고, 여러 정보 모임에 참여하고 여러 사람들과 함께 활동하길 권장.

사주의 주인공이 정국으로 밝혀지고

태양의 기운에 역시 황금 막내라며 감탄하는 지민

좋은 사주 풀이에 신난 정국이와 그 모습이 귀여운 지민

하지만 자기 방(작업실)에서 곡 작업 및 게임 및 각종 기타 생활을 파고 있는 정국이가 마음 쓰이는 형.

방에서 나와서 바깥 공기도 좀 쐬고.

우웅..

방에서 그 좋아하는 잠도 안자고 혼자 꼼지락대고 있는 정국이가 눈에 훤하다.

토끼굴 속의 토깽이 정국이..

다음 사주

호롱불은 지민이지,로 대동단결된 사주 풀이

-천성적으로 따뜻하고 잔정이 많으

JK: 아 지민이 형이네

-겉으로는 약해보일 수 있지만 내적으로는 강한 추진력과

JK: 지민이 형이네

JM: 정국이 같기도 하고

? 지민쒸 정국이 사주 방금 봤잖아요...??

-2018년엔 가뭄의 새싹들이 단비를 맞아 다시 살아나고 빛을 발함.

-버드나무가 되어 사람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고 큰 힘을 얻게 됨.

빛을 발하지 않을 수 없는 지민이의 2018년 사주.

호롱불과 태양

빛을 밝히고 빛을 내는 존재들

그리고 그들의 마무리

운세는 셀프

2018 시즌그리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