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국지민] 연하남의 어필

본보야지 하와이편 ep4

발단은 명란젓 맛이나는 참치 회덮밥 '아히 포케'

지민이가 아히 포케를 만들어 석진이 형에게 바침.

잇진의 입에서 발각된 정체 불명의 아히 포케 ㅋㅋㅋ

JK: 나! 어 나, 나 명란젓 진짜 좋아하는데!

명란젓 맛이 난다는 말에 흥분한 정국.

손으로 강하게 본인 어필 시도

형 좀 줘봐요

나 좀 조...

함냐함냐

JK: 야 진짜 명란젓이야

눈 땡그랑!

JM: 어떻게 명란젓이 나오지?

하며 정국을 보지만 그건 정국이가 해결해 줄 수 없는 문제였다.

홉이 형이 만든 아히 포케 시식 하는 정국.

JK: 어잇... 간장이....

JM: 으하하하 이쪽 반응이 너무 웃긴데.

정국이 반응이 그저 재밌는 지민이 ㅋㅋㅋ

정국이 말투가 혀 위에 단어를 올려놓고 꼭꼭 씹어 뱉는 딕션이라 그냥 한마디를 해도 특별한 말처럼 느껴질 때가 많다.

정국이가 먹은 아사이볼 맛이 궁금한 지민.

숟가락 내놩.

같이먹자

사이좋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