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라인 대장은 지민이다.

나이로 보나 성숙도로 보나 그냥 대장이다. 대장시켜 조라.

리더X. 대장O


대장답게 대표로 용돈 받음.

밥도 먹고 기념품도 사고 해야되는데 꼴랑 70달러



대장이지만 잘 모룸. 가서 봐야 됨.



너무나도 막내라인 멤바



리더십을 발휘 할 수 있는 종이를 참고하여 가게 발견



앞서 걸으며 철저하게 막내들의 주머니 단속을 한다.

뒤도 안 돌아보는 단호함.



기념품으로 뭘 사야할지 고민하는 막내들.

용돈이 적어서 화끈하게 고르질 못함.

들었다놨다 들었다놨다...8ㅅ8



그런 동생들(김태형 포함)에게 밥 부터 먹자고 제안하는 지민.

없는 돈으로 쪼들리게 먹는 거 보단 밥 부터 먹고 남는 돈으로 기념품을 사는 게 낫겠다고 판단한 듯.



태형이와 정국이가 수긍하자마자 애들 데리고 나가는 대장



대장답게 원포인트로 앉음



내새끼들과 셀카타임



귀여워 죽음



대화 이끌어가는 대장



형님이 말하는데 하품전력



피자 기다리며 막라들의 대화.

일적으로 말고 휴식같은 여행을 가고 싶은 막내들.

이 본보야지 하와이편도 임폴턴트 비지니스다.

자유시간을 조금 더 많이 주는 비니지스.



지민이와 태형이 둘이 추억얘기 들려주는데 막내시끼는 노관심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포인트 뷰에서 게임장 발견한 대장.

애들 데리고 출동.



애들이랑 내기하는 대장.

방탄 공식 똥손 주제에 내기는 엄청 좋아한다.



지가 걸림 ㅋㅋㅋㅋㅋㅋ

JM: 너희가 먹는 모습만 봐도 배가 부르다.



내새끼들 밥 먹는 모습 기념컷




우리 막내 너무 맛있게 먹네....



JK: 먹어도 돼!

빨리 맛있는 거 같이 먹고 싶은 정국.



JM: 진짜?

V: 잠깐.



JM: 먹지마?

V: ....먹어ㅎ



V: 먹어먹어, 빨리 먹어

🐯우리 대장을 어떻게 굶겨욧,,,!



이야 맛있따




밥 다 먹고 일몰 보려고 나서는 막내라인.

둘째랑 막내는 뭔데 비장한데 ㅋㅋㅋ



근데 이미 해 다 짐.




다시 기념품 가게로 돌아온 막내들.

정국이가 추천한 펜으로 몰려든다.



괜찮은데? 일단 대장한테서 합격점 받음.



정말 저렴했나 보다.

순식간에 계산 해보더니 아이스크림 먹자고 제안하는 대장.



아이스크림 앞에서 망설임이라곤 없는 그들의 발걸음.



동생들(김태형 포함)에게 아이스크림 하나씩 쥐여줌.



아이스크림 먹다가 문득 떠오른 펜,,,,

자기가 골랐지만 행방따윈 모룸ㅋㅋㅋㅋ

대장이 잘 가지고 있다.



뿌듯.



귀여운 짓 1



귀여운 짓 2



뿌듯....






고맙다 내 멤버들, 내 방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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