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야지 하와이편 ep3
JM: 왓 이즈 더 모스트 페이머스 드링크?
한단어 한단어 곱씹으며 주문하는 지민
절대 문장을 틀리지 않겠다는 의지가 느껴진다
대답을 기다리며 기대에 차서 볼록해진 광대
직원: 펩시!
가게의 유명 셰이크 따위가 날고 기어도 대기업 못 쫓아가....
JM: 펩시!
펩시 조크에 껌뻑 넘어가는 지민이
아니...이렇게 귀여워도 될 일인가 싶다(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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