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 전 노래 잘 부르고 싶습니다
JK: 형 충분하잖아요 지금
-
지민이가 저 말 딱 꺼내는 순간 여러 생각들이 떠오르려고 했는데 정국이가 내가 낄 틈이 없이 치고 들어왔다.
그냥 마음 따뜻하게 있어야겠다.
'bloom > bloomed 2'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국 불시에 튀어나온 토끼전력 (0) | 2017.07.13 |
---|---|
[정국지민] 일본 팬미팅 메이킹은 미션이 있어서 참 좋다 (1) | 2017.07.12 |
[정국지민] 사실상 정국이에게 하트 (0) | 2017.07.12 |
[정국지민] 손가락을 다쳐서 (0) | 2017.07.12 |
[정국지민] 햄버거 한 입만 (0) | 2017.07.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