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 제가 서울에서 생활한지 벌써 6년찬데,

벌써 7년차를 생활하고 계신 분이 계십니다.

정국씨! .....정국씨?!




JM: 정국씨..?

JK: 어...!

드르르-ㄹ륵




이 몸 등장!

무심하게 반동줘서 지민이 옆에 주차하는 거 왤케 웃기냐ㅋㅋㅋ




JK: 안녕하십니까. 서울 남자. 정국입니다.

JM: 크...!



그냥 정국이 얼굴보고 감탄한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