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이 모은 정국이의 추억.

방탄소년단을 보여주던 콜클필 감독에서 형들이 보여주는 유포리아의 액터로 전환되는 이 모든 상황이 너무 소중하고 감동적이라서 어떻고 저떻고 그런 말을 할 기운조차 나지 않는다. 미치게 감동하면 마음속 어딘가가 탁 풀려버린 듯 아무것도 못하게 되는데 그게 바로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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