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FM 0613 컴백스페셜 비하인드 中
손바닥에 우유 방울 묻히고 우유 먹는 정국이
빵 먹으랴 우유 먹으랴 지민이랑 얘기하랴 바쁨
돌아보는 지민이랑 눈 마주침
JK: 한입?
JM: (절레절레)
거의 반사적으로 나오는 빵 든 손ㅋㅋ
맛있는 거 같이 나눠 먹고 싶은 큰 어린이.
그러나 지민이는 지금 대화가 더 급하다ㅋㅋㅋ
JK: 와 진짜 내 성의를...
꾸룩
JK: 내 성의를...
꾸룩
구간 반복에서 느껴지는 참된 꾸무룩ㅋㅋㅋㅋㅋㅋㅋ
형이 어떻게 나한테??
나 정구긴데??
옴뇸뇸 안 먹어주구..
이거 마싯는건뎅.. 힝
'bloom > bloomed 5'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국지민] 얼어버린 초코 소스 (0) | 2019.05.18 |
---|---|
[정국지민] 형아 물 마셔 (0) | 2019.05.17 |
[정국지민] 귀여운 걸 발견했다 (1) | 2019.05.17 |
[정국지민] 멀미가 있지만 (1) | 2019.05.17 |
[정국지민] 기댈 곳이 필요해 (0) | 2019.05.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