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504 LA 로즈볼

so what



지민이 형!




나 왔어 형




왕자강아지의 이동거리




🐰정구기 왔어 형. 머리 쓰다듬어줘

🐥우리 강아지!



사랑스러움이 달빛처럼 퍼져나간다





정국이가 뛰어가는 모습을 보면서 자연스럽게 떠오른 그날


나비처럼 날아서 정국이에게 달려가던 지민이




울고 있는 앙팡맨 7호를 절대 혼자 놔둘 수 없다

국민러의 뜨거운 눈물버튼





널 향해 달리기





국민은 사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