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504 LA 로즈볼
so what
지민이 형!
나 왔어 형
왕자강아지의 이동거리
정구기 왔어 형. 머리 쓰다듬어줘
우리 강아지!
사랑스러움이 달빛처럼 퍼져나간다
정국이가 뛰어가는 모습을 보면서 자연스럽게 떠오른 그날
나비처럼 날아서 정국이에게 달려가던 지민이
울고 있는 앙팡맨 7호를 절대 혼자 놔둘 수 없다
국민러의 뜨거운 눈물버튼
널 향해 달리기
국민은 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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