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국지민] 페르소나 앨범 언박싱을 하다가

JM: 어? 뭐야 정국이잖아 

JK: 네에

정국이 포스트카드 발견한 지민이ㅋㅋ

JM: 어쩜 이렇게 항상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지? 아 짜릿해

정국이 칭찬감옥 대주주의 흔한 리액션

JK: 이쁘네요

JM: 아 역시. 크으.. 

JK: 역시, 역시는 역신가?

JM: 완벽합니다

JK: 역시는 역신가?

지민이 칭찬감옥 일대장 힘차게 등장

옆머리 자르고나서 힝구하는 정국이에게 괜찮다고 걱정하지 말라는 지민이

정구기는 맨날 잘생겼는데에(갸웃갸웃)

서로 예쁘다고 불도저처럼 밀고나가는 국민이들ㅋㅋㅋ

지민이 목걸이 얘기가 나오자 직접 확인하는 정국이

JK: 지금은 안 착용했나? 오~

JK: 드디어 뗐어. 몸과 분리됐어

JM: 아 저 새로운 목걸이를 무대할 때 또 차고 싶어서 잠시 뺐습니다

이렇게 서로에 대해 소소하게 알려주는 거 찬성이다. 대찬성

망설임 없는 손길/설레임

보드라운 손길/개설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