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425 

작은시 엠카 1위 소감



JK: 지민이 형의 눈물이 그때가 떠오르네요



4년전 아니쥬 엠카 1위 당시 자료화면 등장 ㅋㅋㅋ

젖은 지민 뒤로 지나가는 해맑은 전정국(19세) 본인



JK: 지금은 왜 안 울죠?

아니 그런 얼굴로, 그런 눈빛으로 물어볼 일..?ㅠ



JK: 지금은 왜 안 울죠? 쫌..

V: 변했나요?

JM: ...그러, 그러지 마세요...

JK: ㅎㅎㅎ

지민이는 몰아가면 귀여우니까 ㅇㅇ




1년 전과 똑같은 놀라운 사실





앞으로도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