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허설도 즐거운 이분들
정국이의 미션
멤버들 코만지기
그 중 난이도 최상이었던 자유로운 몸체의 지민
만져야 된다는 마음이 앞서 손부터 마중나가는 정국ㅋㅋㅋ
앞이 안 보이자 손 뻗다가 형 다칠까봐 애지중지해진 손길
분위기 좋았는데 자꾸 방해받는 미션천재ㅋㅋㅋㅋ
지민씨...지민씨...어디...웨얼 아유...
만지고 싶다.. 형의 코.. 미치도록...
그리고 정국이는 마침내 무방비 상태의 지민코를 발견하게 된다
내가 지금 뭘 본거지
브이앱도 축복해주는 이분들의 코터치
아니 이거는 진짜.. 이거...
역대급 그사세 분위기... 이거....
진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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