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히트의 의도와 전혀 관계없는 저스트 국민 플로우
기억의 공간이었던 문들을 열며 형들을 찾아 헤매는 정국.
마치 like 아무것도 없던 15살의 정국...
새로운 문을 열고 나가려는 과거의 지민과 현재의 지민
마지막 현재의 문을 열고 찾아낸 형들.
그리고 정국이의 미소
혼자서 열지 못했던 문을 친구들과 함께 열어 젖히는 지민.
그리고 그 문 너머의 다른 세상을 본 정국이의 미소
그래서 다시 만난 세상에서 국민은
꽉 닫혀있던 지민이의 문. 기다림과 외로움.
그 문을 열고 나서면 함께 있을 친구들.
나 혼자.
친구들과.
나 홀로.
너와 나.
그리고 우리.
국민적 교차편집 무엇때문...
사랑하기 때문이겠지
해피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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