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반 본상 수상소감
JK: 네 그리고 어제도 그렇고 오늘도 그렇고,
형들 퇴장하는데 갑자기 뒷북 소감 말하는 정국ㅋㅋㅋ
JK: 아미 사랑해요
JM: 사랑합니다
희희
그럼 나도 뒷북할래!
대상 수상 소감
지민이의 긴장과 감동
감정에 찬 숨 들이마시기
JM: 여러분들과 언제까지든 항상 함께...
JK: 엄마 사랑한다고 못 말해드렸어요.
난데없이 등장한 애기꾹
우리애깅
JK: (울먹울먹)사랑해요 엄마. (아맞따)아빠.
수상 소감에 처음으로 엄마 얘기하면서 울먹이는 정국이와 사랑 가득한 눈으로 웃어주는 지민이.
아이고 아직 애기네 애기야
이 구역 최고막내 막내of막내와 언제부턴가 가짜막내에서 벗어나 성숙해진 지민이.
내 눈엔 여전히 어리고 작은 별같다. 모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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