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실에서 별안간 시작된 미니 목풀기


JK: 걱정 하지 마!

V: 우린 완전 달!

JH: 우리 만!

JIN: 후회!

JK: 지민이 형 목 풀어야죠(기대)

JM: 오케이. 

🐥.....(정적)

 


JM: ......내 파트 뭐더라?

JK: 아 지민이 형 안 받아줘.

본능적으로 느린 지민이가 가사 되새김질 한다고 의도치 않게 먹금하자 시무룩해진 정국ㅋㅋㅋㅋ


🐥잠깐마안..내 파트가아....

🐰지밍형 안 받아줘 꾸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