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실에서 별안간 시작된 미니 목풀기
JK: 걱정 하지 마!
V: 우린 완전 달!
JH: 우리 만!
JIN: 후회!
JK: 지민이 형 목 풀어야죠(기대)
JM: 오케이.
.....(정적)
JM: ......내 파트 뭐더라?
JK: 아 지민이 형 안 받아줘.
본능적으로 느린 지민이가 가사 되새김질 한다고 의도치 않게 먹금하자 시무룩해진 정국ㅋㅋㅋㅋ
잠깐마안..내 파트가아....
지밍형 안 받아줘 꾸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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