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은 달콤한 볼사탕
이상하게 자꾸 보게 된다. 이건 꾸의 의지가 아니다
어차피 옆에 붙을 운명...
큽.. 남준이 형 너무 웃겨 정구가 ㅠㅠ
남준이의 플레이에 감동받아 쓰러지는 국민
나도 그렇다. 내 사람 또는 내가 사랑하는 누군가가 곁에 있으면 아무런 의미 없이도 애정 어린 스킨십을 하게 된다.
거실에 앉아있다가 앞에 내 강아지가 알짱거리고 있으면 궁디 한 번 슥 만져주고 지나가는 거나 다름없는...
의미를 찾지 않아도 설명되는 행동들.
또잉...?
귀엽따
몸과 시선이 105퍼로 지민이 쪽에 쏠려있다.
나 졌어...??
모르겠고 형 귀엽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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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오락실 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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