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K: 입술에 생기를 주기 위해서,
JM: 정국아, 정국아, 이거 좀 넣어줘.
JK: 립뱀.
탁. 립뱀을 박력있게 올려둔다.
JK: 아 갑자기 막...
JM: 힘들어?
JK: 네? 아니요?
JM: 넣을 수 있어?
(아직까지 내게 미궁으로 남아있는 대화 플로우...)
잉차잉차
킵 해둔 립뱀을 힘차게 집어든다.
JK: 바를래요?
-
그래서 지민이는 립밤을 발랐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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