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방 ep.22 비하인드



JM: 대충 만들어 놓고 글러브라고 하는거 봐봐ㅋㅋ

JK: ㅋㅋㅋㅋ




JM: 호박찜ㅋㅋㅋ

JK: 뭐야. 아미 곱하기 하트?




JK: 이건 뭐지? 아 지민이 형 거구나.




JM: 너 잘 만들었다, 야. 나 이 동그란게 안 만들어져 가지고 이걸로 표현했어.




JM: 나도 이렇게 하고 싶었거든. 이렇게. 너랑 나랑 생각이 (똑같다.)




JH: 정국이거 진짜 예쁘다.

JM: 형 저도 이거 할라고 했어요.

JH: 내거 나쁘지 않냐?

JM: 시무룩(웅얼웅얼 정국이보며 하소연)

JK: ㅎㅎㅎ

JM: 바로 말 잘렸어.



뭘 그렇게 구경한다고 옹기종기 모여가지고 ㅠㅠ 귀여워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