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도기가 세입미를 외칠 때 이미 예견된 그림ㅋㅋㅋ
위풍당당하게 걸어나온다
이 순간 가장 신난 정국이ㅋㅋㅋㅋ
난 숨쉬고 싶어.. 이 밤이 볼링!
이젠 깨고 싶어.. 꿈속이 스트라이크!
세입미 볼때랑 이때랑 지민이의 몸짓이 똑같음 ㅋㅋ
꼴까닥 넘어감 ㅋㅋㅋㅋ
형 놀려먹고 아힛 신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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