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받는 중



JM: 아...




JM: 아.. 아 그 친구야




JM: 아..!




JM: 뭐가 느껴지지? 그 친구야

JK: ㅎㅎ뭐라고요?

JM: 너무 아파 정말로




JM: 아 아프다. ㅎㅎ

JK: ㅎㅎ

JM: 내가 웃고 있어서 그런데 진짜 아파



지민이의 뭉침포인트를 정확하게 짚어내는 정국이의 손가락.

지민이에게 나쁜 친구 못 찾아오게 혼내주라



나쁜 친구 수색하는 중




나쁜 친구에게 형벌 내리는 중

(몸 주인까지 아플 수 있음 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