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받는 중
JM: 아...
JM: 아.. 아 그 친구야
JM: 아..!
JM: 뭐가 느껴지지? 그 친구야
JK: ㅎㅎ뭐라고요?
JM: 너무 아파 정말로
JM: 아 아프다. ㅎㅎ
JK: ㅎㅎ
JM: 내가 웃고 있어서 그런데 진짜 아파
지민이의 뭉침포인트를 정확하게 짚어내는 정국이의 손가락.
지민이에게 나쁜 친구 못 찾아오게 혼내주라
나쁜 친구 수색하는 중
나쁜 친구에게 형벌 내리는 중
(몸 주인까지 아플 수 있음 주의)
'bloom > bloomed 5'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국지민] 한 잔, 두 잔 (0) | 2019.06.28 |
---|---|
[정국지민] 보쌈의 집중력 (0) | 2019.06.28 |
[정국지민] 옆자리에 있을 때 (0) | 2019.06.27 |
[정국지민] 손바닥 밀치기와 사귀기의 상관관계 (2) | 2019.06.27 |
[정국지민] 달방하숙 사르르 리액션 (0) | 2019.06.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