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519 뉴저지 메트라이프

미국 투어의 마지막 공연을 끝내고



숙소로 가는 길. 옆에 앉은 형아 찐하게 쳐다보기



이츠 지민



JM: don't cry JK!

JK: don't cry!

JM: don't cry JK!

JK: don't cry JK

JM: are you ok?

JK: i'm ok

JM: thank you

JK: thank you


핑퐁 핑퐁

웃음이 나올만큼 귀엽게 위로해주기




받은 만큼 돌려주는 위로와 사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