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펑크 키즈같다.


무심한 얼굴과 염세적인 말투로 나 아닌 다른것에 관심을 두지 않고 살아가지만 유일하게 찾아드는 존재가 서로인 국민.

열악한 유년 시절을 버티고 자라면서 점점 강해지더니 청소년기 접어들면 난리 날 듯. 프로그래밍, 해킹, 무기 이런거 손안에서 굴리고.

아무튼 그런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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