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국이의 유포리아 리허설 모니터링 중인 지민

 

 

 

뭔가가 뜻대로 되지 않은 무대

 

 

 

그런 정국이에게 바로 달려오는 지민이

 

 

 

다정하게 정국이를 다독여준다

 

 

 

유포리아가 기본적으로 음이 높아서 라이브 할 때 조금 적응이 덜 된 정국이.
혼자 속으로 앓는 문제일 수도 있었지만 지민이의 다독임으로 인해 자연스럽게 문젯거리를 밖으로 표출하고, 환기된 기분으로 해결점을 찾아낼 다짐을 해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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