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323 홍콩

so what



'답도 없는 고민 고민'



'그 속에 빠져 있지 마'



답도 없는 고민 고민 그 속에 빠져 있지 마-

라고 저 손길과 미소로 지민이에게 이야기하는 정국이.

눈물과 감동은 불시에 찾아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