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걸리 공약 라이브 했던 날
JM: 정국씨 기억나요?
JK: 아 기억나죠 이날 제가 집에 기어들어갔어요
민형: 전설의 그날이죠
JK: 아핫 제가...
JIN: 다음날 차탄 사람들이 다 항의했어요
RM: 기억 돌아와서 다행이다 야
JK: 아하 제가...
JM: 정국쒸~ 그만해요~
JK: 아, 지민이 형 때문에 아휴ㅎㅎ
JM: ㅎㅋㅋ 아 기어들어갔다는 게 왜이렇게 웃기냐ㅋㅋㅋ
RM: 비하인드 뭐가 있었지? 정국이가 집에 기어 들어갔습니다. 야 들어가서 다행이야.
JK: 어우 그것도 많이 순화한거예요~ 네 아무튼 다른거 다른거 자!
JM: ㅎㅋㅋㅋㅋㅋㅋ
막걸리 공약 한 날 지민이 덕분에 집에 기어서 들어간 정국이.
브이앱 켰을때부터 이미 기분 좋게 취한 상태였는데 라이브 끝내고나서 얼마나 신나게 달렸길래ㅋㅋ
둘이서 주거니 받거니 했던걸까 아니면 지민이의 매력있나에 빠져서 폭음을 한것일까.
그것이 알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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