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ff: 정국씨 뭐하세요?
JK: 아침밥 먹습니다
퍼레이드도 없네 여기서. 잘까?
JM: 에피, 에피타이저 라고 해야지
정국: 밥인데, 아침밥
식탁에 오만상 흘려놓은 아침밥과
에피타이저로 강등된 아침밥이 억울한 꾹
숟가락을 같이 쓸 거라곤 상상도 못했다
창의적인 녀석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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