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1003 Chicago
JK: today i came here with butterflies in my stomach.
오늘 저는 떨리고 긴장된 마음으로 이곳에 왔습니다.
JK: butterfly~
뱃속에 나비들이 나를 울렁이게 해.
형도 그래?
'bloom > bloomed 4'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국지민] 잘 어울리네 (1) | 2018.10.22 |
---|---|
[정국지민] 나비처럼 날아와서 (1) | 2018.10.22 |
[정국지민] 지민이 형 뻗었고 (1) | 2018.10.22 |
[정국지민] 남준이 형의 연설문을 본 반응 (0) | 2018.10.22 |
[정국지민] 너무 달라서 재밌다 (3) | 2018.10.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