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야지3 ep3 비하인드



막간을 이용해 인터뷰 진행하려는 지민

JM: 정국씨

JK: 네?

JM: 지금 몰타 이틀 차잖아요

JK: 네



대답하면서 신나게 지민을 앞질러가는 정국 ㅋㅋㅋ

JM: 이 얼굴 좀 비추고 대답하시죠?

JK: 저 얼굴 비추고 이ㅆ..

JM: ㅎㅎ음성만 들어오는데요?

JK: 여기 있자나 지굼..

옆에 카메라 형이 찍어주고 있나보다.

너무나 자이언트 퍼피와 그를 컨트롤하는 강양이ㅋㅋ



다시 속도 맞춰서 걷기

추월을 방지하기 위해 한걸음 뒤에서 걷는 중

아휴 귀여ㅓ워진짜



몰타 일문 일답


몰타는?

더워요. (단호)


건물은?

이쁘죠.


밥은?

맛있죠.


JK: 오늘 맛있는 거 드셨잖아요 저 때문에.

JM: 네


아 그거..? 투게더 뽜악 해서 먹었던 그거?

잘 알겠습니다


야경은?

이뻤죠.


듣다보니 되게 예쁘고 좋은 곳 같은데?

그럼 정국아 마지막으로 몰타는?


아 더워요. (단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즐거운 발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