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K: (가르마)너무...탔나?

이거 어디서 많이 본 느낌인데?



요롷게~ 요느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만 놀리겠슴미다



머리 만지면서 불타오르네 눈빛 내는 중.

그러고 있는데 그 뒤로 지민씨.

난리났다 이 한컷에...



어깨 팔 근육라인 예술



헤어 피스 붙이면서 세상 진지


🐰이것바! 나 너무 예쁘자나!



거울에다 지껄여봐 (신남)



호비형에게 재롱 떤 후, 그 다음 목표물 발견



형 나 봐봐. 귀엽찌?

JM: ㅎㅎㅎㅎ



🐰나 어때? 귀엽지? 예쁘지?



재롱이 부족하다 느꼈는지 지민이에게 구렛나루 선물해 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물 받은 건 꼭 자랑해야됨

JM: 초등학교 때 애들 다 이러고 다녔는데

JK: 하하핳

JM: 난 염색을 서울와서 처음 해봤는데



얌전히 메이크업 받다가



갑자기 또 자랑



거울에다 지껄여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