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안 하고 (대본, 컨셉 다 필요없음) 그냥 개랑 노는 것만 삼십분 짜리인 멍탄밤 원한다
한 달 내내 행복할 수 있을 것 같다
강아지가 들이댈때마다 정국이가 끙끙 소리내는데 그런 거에 꽂힌 내 덕심을 나도 이해할 수 없다
꼬치에 꽂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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