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싱하이 리액션 중



JK: 제가 이렇게 추고 싶어요

JM: 아 그러면 바꾸죠!

마음에도 없는 소리 발사한 후 눈웃음



JK: 전정국(22) 해가지고 나갈게요

그걸 또 받아주는 정국



JK: 저는 딱 중3 때 제가 뭘하고 있었냐면, 연습생 하고 있었는데.

중3때 데뷔 1년 남겨두고 있던 정국이



JM: 제가 중학교 때 이랬잖아요? 저 대한만국 잡았습니다



🐥아 형 지미니 부끄럽게 왜 구래💦



세계 제패 주접 떠는 중 ㅋㅋㅋㅋㅋ



부끄러움에 쓰러지는 지민과 침착한 정국ㅋㅋㅋ



왜냐면 토끼는 쓰러지는 테이블을 막아야 되거둥

토끼발 (야무짐/튼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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