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향이 돋보였던 이 가방




JK: 지민이 형이 또 선물을 해줬어요. 지민이 형, 선, 생, 선물, 선물 요정, 선물 요정 박지민씨.



JK: 제가 요즘 메고 있는 저 검정 가방 있잖아요. 저게 지민이 형이 선물해줬어요.



JK: 그때... 음악중심, 음악중심 때가 이제... 제, 내 생일이었나?

음악중심 녹화하던 날 선물 받은 정국이. 그때가 니 생일 맞아 정국아ㅋㅋ

해피제이케이데이를 콘서트때부터 시작해버려서 정식 생일이 잘 기억 안나는 꾸ㅋㅋㅋㅋㅋㅋㅋ



JK: 갑자기, 갑자기 생일 선물을 딱 꺼내 주더라구요.



JK: 그래서 되게 고맙게 잘 쓰고 있어요.



JK: 근데 지민이 형이 저 가방보고 맨날, 하루에 한번씩,



JK: 하 가방 너무 멋있다고!



JK: 하 가방 정국아 이 가방 너무 멋있는 거 아니냐? 막 이러면서 장난쳐요. 헤헤



자랑 만렙의 지민




정구기 추어.. 가방 꼬옥



예쁜 가방, 투어와 함께 열심히 들고 다니겠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