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MIN
#꾹이생일ㅊㅋ
#곧끝
그리고 이분들의 마지막 틧
-
축제보다 더 축제같았던 하루가 끝났다.
하루종일 내 정신을 털던 지민씨의 강냥펀치가 스트레이트 훅를 날리며 피날레를 장식했다.
너무 재밌고 즐겁고 행복하고 기쁘고 식은땀에 동공지진같은 하루였다.
하지만 또 온다.
1013
기다려
'bloom > bloomed 4'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국지민] 너랑 나랑 체급이 다른데 (3) | 2018.09.02 |
---|---|
너랑 나랑 체급이 다른데 내가 때리면 너는 날 안아줘야지 (3) | 2018.09.02 |
[정국지민] 그러니까 지민씨 지금 이 점이 좋다는 거 (1) | 2018.09.01 |
[정국지민] 소리바다를 접수하러 오신 아이돌 청홍 (2) | 2018.09.01 |
정국이 핫도그에 햄을 안넣어주고 (1) | 2018.09.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