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빌보드 뮤직 어워드 에피소드 中



JM: 어 정,정국이 내 밑에다.

🐰내 위에 지밍형

JM: 어?! 내자리 누구 들어가따.



JM: 잘자요 전정국씌

JK: 으응...

JM: 흐히히히


잘자라고 다정하게 쓰담쓰담 해주자 수면의 경계선에서 으응하고 대답하는데 내 심장 뽀개질 뻔 했다ㅜㅜ

잠투정 같은 소리내는 큰 애기가 마냥 귀여운 지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