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방 ep56
야유회의 피날레 시 낭독 시간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 부끄러움에 벌써 난리난 지민
부끄러움에 타들어가는 속ㅋㅋㅋ
그 작은 주먹 쥐어봤자 어쩔건데ㅜㅜ
수줍음 시그널이 통한 국민ㅜㅜ
너무 귀엽짜나ㅠㅠ
첫 주자는 정국
시 낭독 하기전에 각오 한마디
그렇다 거의 각오를 들어야할 수준ㅋㅋㅋ
JK: 부끄럽습니다하하핰
정국이의 부끄러운 감정에 동기화된 지민
몸서리ㅋㅋㅋㅋㅋㅋㅋㅋㅋ
JK: 하.....
큰 용기가 필요한 시 낭송
숨 소리 하나에 숨이 막힌다 ㅋㅋㅋ
JK: 제목... ...황금
저 갤러리들의 리액션이란 ㅋㅋㅋㅋ
꺄항
수줍음과 귀여움이 절경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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