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방 ep53



음료수를 걸고 아무 말 대잔치 게임 시작



JK: 지민이 형 도전!

JM: 도전!

정국이의 부름에 신나게 도전하는 지민



엠티 때 지민의 아무말 대잔치를 잊을 수 없던 정국 ㅋㅋ



🐥나 잘해찌?! 희희



🐰하나 더 있어

🐥아 하나 더




마트 들러서 장보기


JK: 어 소시지!



되게 편안한 자세로 장보는 그분들




펜션 입성


어딘선가 들려오는 까마귀 소리와 그에 반응하는 정국

🐰❕ 


민형: 저거 박지민 소리 같지 않냐?


JK: 진짜 지민이 형인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K: 지민이 형 목소리 맞아요

민형: 아~아아아~하는 게??

JK: 네 방금 지민이 형이 아~ 하면서 왔어요

🐰내가 다 봤어



창밖으로 정국이가 보고 있는 건



힘차게 울며 등장하는 지민 새와 힘빠진 진 새 ㅋㅋㅋ



JK: 옳지 잘한다 잘한다

지민의 까마귀 성대모사가 자랑스러운 정국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형아 도착하기 백미터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