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국지민] 서로의 캐릭터에 참견

JK: 이건 그냥 제가 재미삼아 그린거구요.

JM: 아 이거 이모티콘으로 어떻게 써ㅋㅋㅋ

JM: 이 친구가 열받으면 이렇게 되는 건가요?

JK: 아 얘요? 얘 좀 화나면, 얘 화나면 걷잡을 수가 없어요.

JM: 아 이게 강아진데...

치고들어가고 싶어서 시동거는 정국이 ㅋㅋㅋㅋ

JK: 전 솔직히, 이 그림을 보고 지민이 형 아버지가 생각났습니다.

아부지 그만 좀 소환해 ㅋㅋㅋㅋ

항상 초코칩 쿠키를 들고다니는 정국이의 쿠키

몸에 발바닥이 있는게 포인트인 지민이의 침침이

옆에서 그걸 본 정국

JK: 나의 초코칩 쿠키 같은 그런 존재군요.

그렇군 완죠니 커플캐릭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