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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지민] 질투로 번진 피땀눈물 막방 소감

⭐️ 🌟 2017. 1. 11. 21:29


열심히 손인사하며 빠이빠이 했던 그들이...




다시 등장함 ㅋㅋㅋㅋㅋ

호도기 인터뷰 참견




하트 뿅뿅 날리며 빠이빠이 했던 그들....




다시 나타남 ㅋㅋㅋㅋㅋㅋㅋ

태형이 인터뷰 간섭




JM: 뷔씨 너무 잘생기게 잘 나왔죠

V: 아...ㅎ 뭐, 저는 뭐 그냥..

JK: .....




정국의 마음의 소리를 추측해 보았다.

-난 안 잘생겼나? 

-하. 나보고 맨날 잘생겼다 해놓곤




계속되는 다정한 대화


정국이는 형(들)에게 사랑받고 관심받는 것에 익숙하다. 그렇게 컸고.

형의 관심이 자신에게서 빗겨나가면 질투나는 건 너무나 당연하지 않을까.



(질투의 화신)





급마무리 하며 태형이 보내는 지민

당연하게 정국이 옆에 붙어본다. 얼굴도 한 번 본다.

괜히 남준이한테 말거는 정국ㅋㅋㅋ




그리고 등장한 남준

하트를 만들어보는데...중간에 낀 정꾸ㅋㅋ

남준이 손과 지민이 손 확인 후 망설일 것도 없이 지민이 하트를 선택

하트 꾸겨졌다구ㅋㅋㅋㅋㅋ


심통난 연하 토끼 잘 봤다아~~~